하버드대학 입학시에 아시아계 학생들이‘인종 쿼터제’에 따른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하버드대 강사 야스차 몽크가 25일 뉴욕타임즈에 기고했다고 한다.

그의 말에 의하며 아시아계 학생이 하버드대 좋은 학과에 들어가려면 
백인 학생보다 SAT시험에서 평균 140점을 더 받아야 한다고 한다면서 
하버드대의 입학 공정화를 요구했다.

아시아계 학생들 그 중 우수한 두뇌를 가진 한국 학생들이 
하버드대와 같은 명문대의 인종 퀴터제와 한국의 잘못된 시험 풍조인 SAT 시험
유출 사건등에 의해 점점 더 입학의 문이 좁아지고 있다니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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